메뉴 건너뛰기

산지약용식물협회

상황버섯 - 식용

산지약용 2017.02.08 14:00 조회 수 : 25

상황버섯.png

상황(桑黃)버섯

Ⅰ. 상황버섯이란?

1. 상황버섯의 개요

 

“상황”이란 말은 중국에서 유래한 것으로 우리말로는 '목질진흙버섯'이라 부르며, 학명은 펠리누스 린테우스(phellinus linteus)이다.

 

[봉황록]에 의하면 상황은 '늙은 뽕나무에 달린 황색버섯은 죽은 사람을 살리는 불로초이다'라고 쓰여져 있으며, 특히 ‘여성의 생식기 질병에 특효가 있고,

오장 및 위장기능을 활성화시켜 준다.’라고 쓰여 져 있습니다.

획기적이고 놀라운 항암효과로 종양 억제율이 96.7%에 달한다는 보고가 발표되었습니다. 이처럼 상황버섯이 놀라운 항암효과를 지니고 있어서 의학계에서는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지만,

워낙 희귀종에 속하기 때문에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상황버섯은 그동안 그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만병통치약'이란 이름으로 kg당 수백만~수천만원에 거래되는 사례까지 있었습니다. 상황버섯의 항암효과는 체내 면역력을 높이는 물질에

그 비밀이 담겨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이 물질이 체내에 흡수돼 암세포를 죽이거나, 암세포에 맞서 돕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직접적인 암 치료제라기보다는 보완제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암세포와 싸우면서 무기력해진 환자들에겐 새로운 '빛'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암 환자들에겐 인체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것 자체가 치료, 회복에 상당한 의미를 갖기 때문입니다. 다른 항암제에 비해 독성이 거의 없다는 것도 상황버섯의 큰 장점입니다.

버섯의 고분자 다당체인 상황의 항암물질은 인체에 1백% 흡수돼 전혀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화학요법 치료에 쓰는 항암제가 독성이 강한 탓에

암 환자의 머리카락까지 빠지게 하는 것과는 크게 다릅니다. 높은 면역기능 때문에 일반 항암 화학요법과 병용할 때 치료효과를 더 높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상황버섯관련 문헌

 

1) 동의보감(東醫寶鑑)

상목이(桑木耳)라 하여 탕액편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허준 선생이 궁중 어의로 있을 때 왕자가 위장에 딱딱한 멍울이 만져지는 속병을 앓았는데, 그 딱딱한 멍울에 뜸을 떠 낫게 하였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지금 일본에서는 온열요법이라는 대체의학으로 암을 치료하는 화면을 보면서 우리 선조의 지혜를 느낍니다.

"임상", "검증"의 필요조건을 이야기하지만 이러한 기록들이 수백 년 거친 임상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상이(桑耳)라 하여 현, 벽(癖)에 좋다. 즉, 현은 배꼽주위 힘줄이 당기고, 난소 고환이 아픈 증상, 벽(癖)은 양 옆구리에 멍울이 생기고,

아픈 증상에 썼다하여, 이는 임파선 질환이나 유방암으로 해석하기도 하여 그 당시 유방암이나 임파선암에 쓰여 진 것이 아닌 가 유추합니다.

 

3) 중국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적비(赤鼻) 즉, 술독에 의한 딸기코와 주독에 신(神)과 같은 효험이 있다.' 하였으며, 실제 복용하여도 위장질환이 개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숙취 후에는 회복이 빠릅니다.

 

4) 중국약초도감

상황(桑黃)명칭과 다공균과 Phellinus Igniarius로 분류한 것이 특징입니다.

 

5)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桑黃 명칭과 "味甘辛, 无毒-쓴맛이 느껴지고 독성이 없다".

 

6) 동양의학대사전(東洋醫學大辭典)

독성이 없고 온화하고 독을 다스린다. 오장에 좋고 위장에 이롭다. 복통에 썼다. 난소 고환이 아프거나, 여성대하, 산후지혈에 좋다.

 

7) 金時珍의 본초강목(本草綱目)

상이(桑耳), 상황(桑黃), 상신(桑臣) 등으로 언급, 甘平有毒, 寒. 無毒, 溫. 治毒 등의 문헌으로 독을 다스렸거나 독성이 없다는 것이 기록되어 있으며,

여성의 하혈, 腹痛 金塘, 女子帶下, 陰通, 男子 癖, 오장에 유리하고 양기에 좋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3. 상황버섯의 형태적 특징

상황버섯은 뽕나무의 그루터기에 자생하는 노란색의 버섯으로 그 모양은 초기에는 노란 진흙덩이가 뭉친 것 같은 형태로 유지되다가 다자란 후의 모습은

나무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민 모습이어서“수설(樹舌)”이라고도 합니다. 혓바닥 같은 형태의 윗부분이 진흙과 같은 색깔을 나타내기도 하고

감나무의 표피와 같이 검게 갈라진 모습 등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혓바닥 같은 모습의 아래 부분은 노란 융단 같은 형태로 아름다운 노란덩어리로 윗부분은 검은색 또는 진흙색으로 우리 눈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버섯을 물에 달였을 경우 색깔은 노랗거나 또는 담황색으로 맑게 나타나며, 맛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4. 인공재배법

  상황버섯은 재배 방법에 따라서도 매우 많은 약효의 차이가 있습니다.

 

 

1) 원목 재배

원목을 절단하여 살균-접종-배양-입목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버섯을 재배하는 방법으로

실제로 약효를 나타내는 자실체는 물론 모든 부분에 있어서 완전한 버섯의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접종에서 채취까지 1년에서 많게는 3,4년까지 성장을 시킬 수 있어 뛰어난 항암효과가 있습니다.

2) 포트 재배

 

 

원목 사용 대신 톱밥을 이용하여 약 2개월 정도의 단 기간에 버섯을 재배,
채취하는 방법으로 버섯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갖추어야할 자실체가 없는 것이 특징이고

엄격히 말해 버섯이라 할 수는 없으며 일종의 균사체 덩어리입니다.

지난, 96년 검찰의 일제 단속으로 재배 및 판매자들이 구속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원목 재배 상황버섯]  [포트 재배 상황버섯]

 

Ⅱ. 상황버섯 관련 연구사례

1. 일본국립 암센터 화학연구실장 치하라 박사팀
   Sarcoma 180 고형암에 대해서 96.7%의 종양저지율과 종양 완전 퇴숙 7/8이라는

결과를 "암 Gann" 이라는 학술잡지에 최초로 소개(1968년 vol.59)

 

2. 일본 히로시마 히가시 기념병원
   '린테우스 상황버섯이 인체 면역증강에 유효하다'는 임상 평가. 1974년 고노 약품공업에서

상황버섯의 항종양 특허획득

 

3. 한국신약과 1989년호에 일본의 내과과장의 "상황버섯" 연구결과
   (주)한국신약은 "메시마"라는 상품으로 탱크배양 균사체를 상품화하여 각 대학병원에서

면역성을 항진하는 항암제로 사용 중

 

4. 충남대 약대 정경수교수의 논문 -"상황과 암의 면역요법"
   상황버섯 유효성분을 추출하여 암세포를 살멸하는 과정을 실험한 결과 거의 100%에

가까운 항암효과를 확인함. 특히 상황버섯은 소화기계통 질환에 특효

 

5. 생명공학연구소 유익동박사
   상황버섯 균사체에서 소화기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다당체 신물질을 분리 했으며 위암, 대장암, 직장암 등

소화기 관련 암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

활성 증가를 통해 간 기능 강화 등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현재 이와 관련한 연구도 하고 있으며,

특히 인체에는 전혀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연구

 

6. 대구대 생물학과 송치현교수
   면역 활성 즉, 항보체 활성이 자연산이 65.7%, 우리 안동상황이 63.9%로 자연산과 같이

면역활성효과를 3~5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


Ⅲ. 상황버섯의 효능 및 효과

1. 면역증강효과
2. 암종양 저지율, 종양 억제 효과
3. 치매 예방효과
4. 위장기능 개선 등

 

 


Ⅳ. 상황버섯 성분분석

상황버섯성분표.png

 

 

상기방법으로 불안전한 시장형성이 되었으며, 그 수량이나 금액이 현재는 극히 작으나 향후 시장성이 어느 정도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황단가.png

 

 

 

2. 시장

① 한의원(일부 처방에만 활용. 사용량 미미)
② 민간거래(특정 암환자에게 거래. 가격형성 안됨)
③ 화장품(기능성 화장품에 활용되다 중단. 예)나드리,한불)
④ 건강식품(최근 식품공전에 부 원료로 사용 가능하다고 등록)


 

상황버섯은 여러 체험 예(암)와 연구논문에 의해 많은 수요가 예측되어 국내에서도 인공재배(강원도, 경북안동 등)에 성공하였으나

식품의 원료로써 정식 인정을 받지 못한데다 무분별한 저가의 수입(중국, 북한, 우즈베키스탄 등)에 의해 오히려 수요가 급감한 상태입니다.

특히, 중국산, 북한산(중국 단동 경유) 등 수입품은 품질에 대한 불신임조차 높아

각 원료상 및 수요처에서는 영업성이 극히 적은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하지만 점차 원료의 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고, 암거래되던 사례가 많아

원산지나 품질에 의심스러운 점이 많이 있었으나,

식품공전 등재 후 합법적인 방법으로 식품 부가 원료로 사용가능해 지면서

향후 더 우수한 원료로 발전하리라 봅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시장성은 건강식품 방면에서 그리 어둡지 않을 것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