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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약용식물협회

표고버섯

산지약용 2017.02.09 23:03 조회 수 : 23

표고버섯.png

현대사회는 심각한 환경 오염과 스트레스, 그리고 산업화에 따른 식품원료의

오염 및 가공 식품에 의한 식생활 패턴의 변화 등으로 인하여 암을 비롯한 순환기계 질병 등

각종 생활 습관병이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생리활성 물질의 탐색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식용 가능한 천연물에는 돌연변이 억제 및 항산화, 항염증,항고혈합, 콜레스테롤 및 혈청

지질 저하, 면역부활 물질 등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천연물 중 생약재를

포함한 Herb류가 가장 많이 연구되고 있으며, 버섯류도 향미 및 영양성분 이외에

항암활성 및 면역증강 효과, 항산화 효과 등의 약리작용 때문에 최근에는 건강식품 및

의약품 소재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표고버섯이란?

표고버섯은 담자균류 느타리과 잣버섯속으로 분류되고, 일본, 중국, 대만등

동아시아로부터 동남아시아에 걸쳐있으며,

또한 남반구의 뉴기니 및 뉴질렌드 등에도 분포하는 버섯이다.

 

통상은 메밀잣밤나무나 떡갈나무류의 활엽수 풍도목 및 고목에서 나지만,

드물게는 삼나무나 소나무등의 침엽수 및 대나무류의 단자엽 식물에서도 나는 수가 있다.

 

버섯류는 식물과는 달리 엽록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탄소동화 작용을 행하여

자신의 생활에 필요한 영양분을 만들 수가 없다.

따라서 균사를 번식시키고 자실체를 만들기 위해서 다른 식물에 기생하여

그것을 부후시켜 영양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경우 살아있는 식물에 붇느냐, 죽은 식물에 붇느냐에 따라 활물기생과 사물기생으로 나누어진다.

표고버섯 풍도목이나 서있는 고목에서 나기 때문에 사물기생균류에 속한다.

또, 표고버섯처럼 목재를 영양원으로 하고 있는 버섯류를 목재부후균이라고 부르고 있다.

표고버섯과 같은 유에 속하는 것으로

잣버섯이 알려져 있으나, 잣버섯은 목재를 갈색으로 부후시키는 것에 비하여,

표고버섯은 백색부후성이며,

또한 균사구성이 다른 것 등으로 인하여

잣버섯속으로부터 독립시키는 학자도 있다.

 

1) 식물 분류학적 위치

표고버섯은 식물 분류학상 진균식물문, 담자균강, 송이버섯목,

느타리과에 속하며 학명은 Lentinus edodes(Berk)라고 하였으나

1975년부터는 일부 분류학자에 의하여

Lentinula edodes(Be가) Pegler 라고 불려지고 있다.

 

 

2) 생활사

표고버섯의 균사는 사물기생균으로 참나무 등의 고사목에서 생장한 후

적당한 온습도 조건하에서 버섯(자실체)이 발생된다.

버섯은 대와 갓으로 구분되고 성숙한 갓의 뒷면에 있는 주름살에는 1개 담자기에 4개씩의

포자를 형성시켜 비산하게 된다.

포자는 온도, 수분, 습도가 적당한 환경조건에서 발아하여 1차(1핵) 균사를 형성하며,

극성이 다른 화합성 1핵 균사간에 융합이 되어 2핵 균사를 형성하고

이 균사는 생장한 후 비로서 자실체를 발생시키게 된다.

 

3) 균사생장 및 자실체 발생조건

 

 

가) 온도

표고버섯의 균사생장 온도범위는 5-32℃이고 최적온도는 25℃ 내외이다.

실제로 PP병이나 봉지에 톱밥을 넣어

재배할 때 균사생장 초기에는 잡균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하여 20-22℃로

유지하고 종균접종 7-10일경부터 적온으로 관리한다.

버섯이 발생할 때는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어린 버섯의 기원이 되는

원기는 7-17℃에서 잘 형성되고 5℃ 이하나 30℃

이상에서는 생기지 않으며, 버섯이 발생할 때는 하루 중 최고와

최저의 온도차가 8-10℃ 정도의 변온이 좋다.

 

 

나) 배지의 수분함량 및 습도

원목은 종균을 접종할 때의 최적 수분함량이 38-42%이므로 벌채 후

그늘에서 건조를 시킨 후 사용한다.

그러나 톱밥배지의 수분함량을 유지해야 한다.

톱밥배지의 버섯발생기간은 길고 배지가

노출된 상태이므로 배지의 표면이 건조되지 않도록 습도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버섯 발생시에는 습도가 90%이상으로 높아야하지만

버섯이 생장함에 따라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수확기에는 70% 정도로 낮게 관리한다.

 

 

다) 산소(환기)

톱밥배기에 표고버섯 균사가 생장하는 기간중의 배양실은 수시로

환기를 하면되나 버섯의 생육중에는

산소의 소비량이 더 많고 탄산가스의 배출이 많아지므로

환기를 자주하여 탄산가스

농도는 0.08% 이하가 되도록 해야 한다.

탄산가스의 농도가 높아지면 버섯의 대가 길고 가늘며,

갓의 두께가 얇아지고

심하면 어린 버섯이 죽고 버섯이 발생하지 못한다.

 

 

라) 광(조도)

표고버섯 균사가 생장하는 기간 중에는 빛이 필요 없으며

조도가 높을수록 균사생장이 오히려 지연된다.

그러나 버섯이 발생할 때에는 빛의 자극이 필요하고 특히 재배사내에서

재배할 때에는 200룩스 이상의 밝기로 조명을 하여야 한다.

 

조도가 높으며 대가 굵고 짧으며 갓이 크고

색깔이 진하여 버섯의 상품가치가 높아진다.

빛의 파장은 녹색부터 자색부위가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표고버섯이 처음 인류에게 소개될 때에는 식용이 아니라 약용이었다.

세계 최고의 의약원전이라 불리우는 신농본초경, 우리의 한의방,

다시 서기 200년경 위의 의서들이 일본에 전해지면서

그 내용 중에는 반드시 표고버섯의

약효에 관한 언급이 있었다.

 

현대의학도 표고버섯의 추출물 속에서 정력을 좋게하고 원기를내고,

감기를 낫게 하고, 곱추병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고혈압을 낮추고, 더욱이 제암작용을 하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음이

연구에 의하여 증명되고 있다.

 

또 표고버섯은 공해가 심한 도시근교에서 재배하거나

산성비를 맞으면 수확량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오직 심산 유곡에서만 생산

가능한 완전한 무공해, 알칼리 식품이다.

 

 

4) 성분 및 효능

상황버섯성분및 효능.png

 

이상은 표고버섯의 일반적으로 알려진 약리적 효능이지만 1982년 일본의 큐우슈우 대학

무라마끼 교수와 미국의 FADA의 JOHN.WATERS박사에 의해 표고버섯의 추출물 속에서

항돌연변이성물질로 발견되었다.

 

5) 표고오일의 항균작용

①항균효과 시험용 판넬제조 감성디스크용 배지 A와 Potato dextrose한천배지 B를 petri dish에 분주하여

응고시킨 후 A에 균주 3가지(Escherichia col, Pseudomonas aeruginosa, Staphylococcus aureus )를,

B에 2가지(Candida albicans, Aspergillus niger)를 표면도말하고 시험용 판넬로 한다.

②시료의 처리

디스크 페이퍼에 표고버섯 추출원액을 50㎕ 적셔 처리한다.

③측정방법과 결과표기

시료를 각 측정용 패널위에 놓고 A는 36℃-48시간, B는 25℃-5일간 배양 후 그 저해된 환의 크기를 측정한다.

 

 

5) 표고오일의 항균작용

①항균효과 시험용 판넬제조 감성디스크용 배지 A와 Potato dextrose한천배지 B를 petri dish에 분주하여 응고시킨 후

A에 균주 3가지(Escherichia col, Pseudomonas aeruginosa, Staphylococcus aureus )를, B에 2가지(Candida albicans, Aspergillus niger)를

표면도말하고 시험용 판넬로 한다.

②시료의 처리

디스크 페이퍼에 표고버섯 추출원액을 50㎕ 적셔 처리한다.

③측정방법과 결과표기

시료를 각 측정용 패널위에 놓고 A는 36℃-48시간, B는 25℃-5일간 배양 후 그 저해된 환의 크기를 측정한다.

 

상황버섯표균주.png

화장품에서 오염될 수 있는 미생물과 곰팡이에서 중간 정도의 항균효과를 보여 천연항균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인다.

 

6) 복용법

동맥경화: 표고에는 구아닐산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혈액의 콜레스테롤을 적게 하는

작용이 있어 동맥경화 환자에게 좋은 식품이다.

따라서 돼지고기를 많이 쓰는 중국음식에 표고버섯이 들어가는 것은 훌륭한 요리법이라 할 수 있다.

표고를 약으로 사용할 경우엔 생것보다는

말린 것이 약효가 더 뛰어나므로 말린 표고버섯을 이용하도록 한다. 복용법 말린 표고버섯을

살짝 구워 분마기에 갈아서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신다.

자궁근종: 부정출혈에는 말린 표고버섯가루도 효과가 있다. 복용법 햇볕에서 잘 말린 표고버섯을

분마기에 갈아 가루 상태로 만든 후

한번에 3g씩 150㏄의 물에 타서 하루에 두 번씩 먹는다.

심장병: 표고버섯은 인터페론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냄으로써 암의 치료제나

바이러스 병의 특효약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 저칼로리 식품이라 비만증 체질이나 심장 질환자에게 좋은 식품이다.

표고버섯의 성분 중 엘리다테닌이라는

성분은 혈액의 순환을 돕고 콜레스테롤치를 떨어뜨려 고혈압이나 심장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표고버섯을 약으로

사용할 경우 생것보다는 말린 것이 더 약효가 있으므로 말린 것을 이용한다. 복용법 말린 표고를 물을 붓고

달여 그 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 다음 보관해 두었다가 수시로 마신다.

가슴앓이: 12~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4~5회 복용한다.

누에 말린 백강잠 4~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3회 복용한다.

간경변: 버섯 10~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설사:버섯 10~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3회 복용한다.

소화불량 표고 버섯 10~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식욕부진: 표고 버섯 12~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민간에서 이용되어 오던 식물을, 약용 및 미식용 자원에서도 경쟁력 있는 신약 기능성 식품소재 및

기능성 식품개발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이들을 이용한 기능성식품이 식품산업계에 급속도로 신장되고

있는 것 처럼 이러한 버섯의 좋은 성분들을 보다 많은 분야에서 연구하고 영역을 넓혀야 하겠다.

다양한 효능이 있어 인체의 면역능력을 강화시켜 성인병 예방과 소화기능 원활 또한 탁월한 향균효과로

천연항균제의 역할을 하는 표고버섯을 다양한 조리법으로 소개되어 꾸준한 섭취와 함께 미용 산업 분야에서도

활발한 연구를 통하여 좋은 효능들을 추출하여 외용으로 제품출시가 되어 천연원료로써 안정된

제품들이 출시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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